키우는 농원
강화도 자체 농장에서 포도, 아스파라거스, 토마토를 직접 키워 농원에서 바로 보내드립니다. 한 해 흐름을 직접 겪어야 보이는 것들이 있습니다.
한 사람이 작물을 키우고, 또 다른 농가의 하우스를 설계·시공합니다. 따로처럼 보이지만 한 손에서 만나는 두 일의 이야기입니다.
대표 · 진형우
2015년부터 강화·김포 일대 농가의 비닐하우스를 지어왔습니다. 작물용 단동·연동부터 저장고와 작업장, 축산용까지 — 다양한 토지 조건과 농가마다 다른 목적을 한 동 한 동 마주하며 배웠습니다.
지금도 직접 농사를 짓습니다. 포도, 아스파라거스, 토마토. 한 해의 흐름을 몸으로 알아야 하우스가 어디서 부족한지가 보입니다. 현장에서 매일 부딪히는 것들이 다음 시공의 도면이 됩니다.
같은 100평짜리 부지여도 경사·풍향·작물에 따라 도면이 달라져야 합니다. 표준 도면을 그대로 얹는 대신, 매 현장을 답사하고 부지에 맞춰 개별 설계합니다.
도면대로 짓는 것이 아니라, 농사 짓는 사람으로서 짓습니다.

인천광역시 강화군 양사면 북성리 58
강화도는 서울·인천과 가까우면서도 농지가 살아있는 땅입니다. 바닷바람이 들이치는 평야와 산이 만나는 지형, 일조량이 풍부한 환경 덕에 다양한 작물이 자랍니다.
농원도 시공 현장도 모두 이 땅을 기반으로 합니다. 강화도에서 나고 자라는 작물들과 함께, 강화도 농가들의 하우스를 짓습니다.
강화청야농원은 농산물 직거래와 하우스 자재·시공, 두 가지 일을 한 곳에서 합니다. 하나는 키우는 일, 다른 하나는 짓는 일.
강화도 자체 농장에서 포도, 아스파라거스, 토마토를 직접 키워 농원에서 바로 보내드립니다. 한 해 흐름을 직접 겪어야 보이는 것들이 있습니다.
단동·연동, 신축, 자재 판매, 기타 용도 하우스까지. 농가의 입장에서 설계하고, 사장이 현장을 직접 책임지고 시공합니다.
작물을 매일 들여다보는 사람이라야 어느 자재가 정말 필요한지, 어느 구조가 쓸 만한지 압니다.